
이전 글과 함께 보면 더 좋습니다.
2026.04.14 - [환경영향평가] - 저황유 공급 및 사용지역 총정리 (2026 기준)
많이들 헷갈려하는 저황유 기준은 사실 3가지가 섞여 있어요.
① 황 함유율 기준 (0.1%, 0.3%, 0.5%)
② 연료 종류 (경유, 중유 등)
③ 적용 지역 (항만, 연안, 공해)
이 3개가 함께 나오니 헷갈릴 수 있지만 오늘 확실하게 알아봅시다.
▶ 연료 종류부터 쉽게 정리


이걸 먼저 이해해야 뒤의 내용이 이해가 쉬울 겁니다.
✔️ 경유 계열 (Distillate Fuel)
- MGO (Marine Gas Oil)
- MDO
특징
- 황 함량 낮음
- 가격 비쌈
- 연소 깨끗
👉 쉽게 말하면
“깨끗한 대신 비싼 연료”
✔️ 중유 계열 (Residual Fuel)
- HFO (Heavy Fuel Oil)
특징
- 황 함량 높음
- 가격 저렴
- 오염 많음
👉 쉽게 말하면
“싸지만 더러운 연료”
✔️ 저황유 (LSFO / VLSFO)
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LSWP, LSFO 이런 게 나옵니다.
- LSFO (Low Sulfur Fuel Oil)
- VLSFO (Very Low Sulfur Fuel Oil)
특징
- 중유를 개량해서 황을 낮춘 연료
- HFO보다 깨끗, 경유보다 저렴
👉 즉
“중유와 경유 사이 중간 느낌”
▶ 황 함유율 기준 + 연료


✔️ 0.1% 구역 (항만, 연안 핵심)
사용 가능 연료
- MGO (경유)
- 아주 낮은 황 LSFO
👉 핵심
거의 “경유급” 연료만 가능
✔️ 0.3% 구역 (일부 국내 연안)
사용 가능 연료
- LSFO (저황 중유)
👉 핵심
“개량된 중유 사용 가능”
✔️ 0.5% 구역 (국제 기준)
사용 가능 연료
- VLSFO
- 일부 저황 중유
👉 핵심
“글로벌 기본 기준”
▶ LSWP 같은 용어는 뭐냐?
이건 현장에서 더 헷갈리는 부분인데, 정리해드릴게요.
LSWP는 보통
Low Sulfur Fuel 관련 제품군 또는 규격 표현으로 쓰입니다.
즉,
- LSFO
- VLSFO
- 기타 저황유 제품
👉 이런 걸 통칭하거나 세부 규격으로 나뉘는 경우예요.
그래서 중요한 건 명칭이 아니라 “황 함유율이 몇 %냐”입니다.
▶ 실무에서 해석하는 법


이건 진짜 핵심입니다.
지도나 기준표 보면 이렇게 보세요.
① 숫자 본다 (0.1 / 0.3 / 0.5)
→ 규제 강도 판단
② 연료 종류 본다
→ 경유냐, 저황유냐, 중유냐
③ 둘을 연결한다
✔️ 예시 해석
“0.1% + MGO 사용”
→ 가장 엄격
→ 항만
→ 거의 경유만 가능
“0.5% + VLSFO 사용”
→ 일반 해역
→ 저황 중유 사용 가능
▶ 왜 이렇게 복잡하게 나눴을까?
이건 이유가 명확합니다.
- 경유만 쓰면 → 너무 비쌈
- 중유만 쓰면 → 오염 심함
그래서
👉 단계별로 타협한 구조
▶ 총정리
이렇게 기억하시면 됩니다.
- 숫자 = 규제 강도
- 연료 종류 = 실제 사용하는 기름
- 저황유(LSFO) = 중간 단계 연료
👉 한 줄 핵심
“지역 → 황 기준 → 거기에 맞는 연료 선택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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