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실험실에서 BOD 재던 시간이 아까우신가요?
지구는 지키고 싶은데 내 지갑은 텅 빌까 봐 걱정되는 그 마음, 백번 이해합니다.
커뮤니티 '카더라'에 속지 마세요. 현직자가 딱딱 끊어서 핵심만 짚어드립니다.
1. 안정성의 끝판왕: 공무원 & 공기업

가장 많이 찾는 '철밥통' 라인입니다. 장단점이 극명하죠.
- 환경직 공무원 (지방직/국가직)
- 특징: 인허가권자로서의 파워, 하지만 끝없는 민원 폭탄.
- 연봉: 초반엔 짭짤하지 않음. 하지만 호봉이 쌓이면 '연금'이 효자.
- 추천: 정년까지 잘리지 않고 조용히 가고 싶은 사람.

- 환경 공기업 (수자원, 환경공단 등)
- 특징: 공무원의 안정성 + 사기업의 연봉 한 스푼.
- 현실: 오지 순환 근무는 각오해야 함. (연고지 배려 없음)
- 추천: 워라밸과 적당한 수입의 균형을 원하는 사람.
2. 실전과 연봉의 중심: 사기업 EHS & 시공사
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무조건 이쪽입니다. 몸은 좀 고달파도 가치는 확실합니다.

- 대기업 EHS (삼성, SK, 현대 등)
- 연봉: 환경직군 중 최고가. 성과급 포함 '영끌' 6,000만 원 이상 흔함.
- 업무: 법규 대응 + 현장 안전 관리. (사고 나면 퇴근 못 함)
- 성장: 경력 쌓이면 헤드헌터들의 1순위 타겟. 몸값 불리기 최고.

- 시공사 / 측정업체 / 영향평가
- 특징: '야생' 그 자체. 현장에서 바닥부터 구름.
- 가치: AI가 절대 못 하는 '현장 데이터 분석' 기술 습득.
- 전망: 환경영향평가사 따면 1인 기업이나 고액 연봉 컨설턴트 가능.
3. 당신에게 맞는 길은? (30초 체크리스트)
고민하지 말고 아래 문항 중 나에게 맞는 걸 고르세요.
- "나는 무조건 돈이다!" → 사기업 EHS, 대형 시공사
- "나는 잘리는 게 제일 무섭다!" → 9급/7급 환경직 공무원
- "나는 현장의 전설(기술직)이 되겠다!" → 영향평가 대행업체, 환경 시공
- "나는 적당히 벌고 적당히 쉬고 싶다!" → 환경 공기업
정답은 없습니다, '나'만 있을 뿐
- 어디서 시작하든 환경직은 '경력'이 깡패입니다.
- 첫 직장에서 너무 완벽하려고 애쓰지 마세요.
- 3년만 버티면 이직 시장에서 당신은 '갑'이 됩니다.
여러분의 성공적인 밥벌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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